노동신문, 하노이 북미정상회..
北,김정은 하노이 방문 기록..
北대외경제상 러시아 방문,북..
北,하노이 회담 결렬 소식 보..
北,3.1절 맞아 '민족 자주와 ..
home > 북한자료 > 북한자료
영변 핵시설 폐기 이후 박물관이나 관광지로 만들어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2.21 조회 : 227
첨부파일 :  영변핵시설5.jpg  Down:55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기 카드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일연구원이 21일 ‘영변 핵 폐기’의 의미를 조명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영변 핵시설 폐기 조치는 상당한 비핵화 성과로,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홍민 연구실장은 “핵물질을 만드는 핵심적 원천인 영변 핵시설이 (북한의) 전체 핵 공정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며 “영변 이외에도 농축우라늄 시설이 있긴 하지만 영변이 폐기되면 플루토늄 생산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플루토늄 생산을 못 할 경우 기본적으로 수소폭탄의 소형화라든가 원자탄을 만들 때 사용하는 삼중수소 등 필수적인 요소들을 사실상 더 이상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서균렬 서울대 원자력공학 교수는 영변 핵시설 폐기만으로는 미흡하다는 반론을 제기했다. 서 교수는 “영변에서 핵물질을 생산하는 흑연감속로와 원자로는 40년 이상 사용해 고철화됐다”며 “북한이 영변 이외의 지하에 경수로와 흑연감속로 등을 은폐하고 플루토늄이나 삼중수소 등 핵무기 원료를 생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날 세미나를 놓고 우리 국책연구기관이 북한이 내놓을 협상 카드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면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민 연구실장은 이날 영변 핵시설을 관광 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잘 풀릴 경우를 대비해) 영변 핵시설을 단순히 기술적으로 폐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카지노, 미술관, 생태 공원 등으로 공간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세계적으로 핵시설이 폐기된 이후 박물관 또는 테마파크로 활용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영변 역시 단기적으론 핵폐기물 처리장, 핵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연구 시설 등으로 활용 가능하고, 장기적으로는 박물관이나 테마파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황주호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북한이 평화적 핵·원자력 이용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깊은 고민과 상세한 준비가 전제돼야 한다”고 했다.



Total : 53 (1/3)


영변 핵시설 폐기 이후 박물관이나 관광지로 만들어야


휴먼라이츠, 북한 고위층 성폭행 만연 보고서


북한 반체제 작가 반디의 작품 '고발'


혁명대오의 순결성을 강화해 나가시는 나날에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
[처음] ◁ < [1] [2] [3] ▷ [끝]
작성자   제목   내용